"초지일관 항상 시민과 소통하며 의정활동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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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김세혁(비례대표)·이국(덕진·팔복·송천2동)·전윤미(효자2·3·4동) 의원이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수상 의원들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 및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의원들은 “시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의 의미”라며 “앞으로도 초지일관의 자세로 항상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