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농촌공사 부안지사 1층 회의실서 회장 이·취임식 가져이현동 회장은, “책임감 갖고 쌀 가격 향상에 최선 다할 것” 
  • ▲ (사)한국쌀전업농 부안군연합회 5일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 1층 회의실에서 이호석 전 회장과 이현동 신임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부안군 사진 제공.
    ▲ (사)한국쌀전업농 부안군연합회 5일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 1층 회의실에서 이호석 전 회장과 이현동 신임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부안군 사진 제공.
    (사)한국쌀전업농 부안군연합회 5일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 1층 회의실에서 이호석 전 회장과 이현동 신임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 김광수 부안군의회의장, 김완중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신임 이현동 회장은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쌀 가격 향상과 쌀 전업농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 신임 임원진과 함께 연합회 발전에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