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풍경을 얇은 실로 그리는 직조작가서주람 작가의 작품 29점…광주경찰청 아트갤러리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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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경찰청 청사 내 아트갤러리에서 광주 출신의 직조 작가 서주람 작가를 초청하여 ‘미지의 풍경’이라는 타이틀로 기획전시를 진행ⓒ광주경찰청 제공
광주경찰청(청장 김영근)은 지난 3월 16일부터 6월 12일까지 세 달 동안 광주경찰청 청사 내 아트갤러리에서 광주 출신의 직조 작가 서주람 작가를 초청하여 ‘미지의 풍경’이라는 타이틀로 기획전시를 진행하고 있다.서주람 작가는 작품의 주제가 지닌 다양한 특성을 시각적, 촉각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직조(Weaving)라는 차별화된 작업방식으로 실을 쌓아 풍경을 그리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봉제실을 모아 시간과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다채로운 자연의 색을 한 올 한 올 쌓아 작품 속에 담아내고 있다.특히, 일상의 익숙한 풍경을 추상적이고 단순한 곡선의 형태로 직조하여 자신만의 경험과 해석이 담긴 미지의 풍경을 새롭게 그려내는 독창적인 작품으로 관람객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신선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서주람 작가는 “직조라는 차별화된 작업방식으로 재해석한 미지의 풍경들이 작품을 관람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따뜻하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경찰청에서는 ’22년 4월 첫 전시를 시작으로 이번에 15회차를 맞이한 ‘광주경찰청 아트갤러리’를 통해, 경찰관들에게는 정서적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