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터 지역주민까지… 군민참여형 생명안전교육 성과전남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서 학생부 우수상 등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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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이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했다.ⓒ장흥소방서 제공
전남소방본부가 주최한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장흥초등학교 학생팀이 우수상, 장흥종합사회복지관 직원팀은 장려상을 수상했다.대회는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참가팀 구성부터 교육, 훈련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장흥소방서는 3월부터 5월까지 소방서 다목적강당과 장흥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구급대원 등 전문인력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 능력을 높였다.특히 학생과 일반인이 함께 참여한 이번 과정은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장흥소방서는 기대했다.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심폐소생술은 누구나 배워야 할 생명 살리기 기술”이라며 “군민들이 위급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