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1곳, 고도화 1곳 선정…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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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촌보라마을 보라보리 제품ⓒ여수시 제공
여수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마을기업 지정사업 심사에서 관내 마을기업 2곳이 최종 선정됐다.심사는 공동체성·공공성·지역성·기업성·사업계획의 적정성 등 5개 분야에 대해 서면심사·발표·현장평가를 거쳐 진행됐다.그 결과 여수시는 신규 1곳과 고도화 1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신규 마을기업으로는 율촌보라마을기업㈜가 선정돼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율촌보라마을기업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생산·가공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자원 기반의 소득 창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고도화 마을기업으로는 꼬물락농장㈜가 선정돼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꼬물락농장은 기존 사업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추진해 지속 가능한 마을기업으로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통해 지역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단순한 경제활동을 넘어 공동체 회복과 지역 활성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마을기업 선정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형 경제 활성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마을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 꼬물락농장 활동체험ⓒ여수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