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까지 서류 접수, 다음 달 중 최종 선정북구 내에서 생산하는 물품 및 서비스로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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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북구청 전경
광주 북구(구청장 문인)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특색 있는 답례품을 발굴해 주민들의 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한다.광주 북구에서 생산 및 제공하는 △농·축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등의 물품과 △숙박권 △입장권 △식사권 △돌봄 서비스 등은 모두 답례품이 될 수 있다.품목별 가격대는 배송비를 제외한 최저 1만 원부터 최고 600만 원까지다. 다만, 고가의 귀금속 및 보석류, 스포츠용품, 전자제품 등은 제외된다.참여 업체는 북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면서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해 배송할 수 있어야 한다.광주 북구는 오는 27일까지 서류를 접수한 뒤 업체의 생산 능력과 답례품의 상징성·우수성·가격적정성 등을 종합 심사해 3월 중 최종 선정한다.선정된 업체에는 2028년 12월까지 답례품을 공급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광주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준비한 뒤 광주 북구 주민자치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한편, 광주 북구는 기부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한우·한돈·무등산수박·전라도김치와 각종 식사·체험권 등 139종의 답례품을 제공한다.문인 광주 북구청장은 “이번 모집을 통해 북구를 대표할 수 있는 상징적 답례품이 발굴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 북구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의 눈길을 끄는 다양한 고향사랑기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