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이 지난 7월 15일~8월 8일까지 주최한 '지구시민 선도명상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지구시민 선도명상축제는 ‘건강, 인성, 역사, 생태계 회복으로 공생의 지구촌 시대를 열자!’라는 부제로 선도명상축제 한마당, 홍익사랑 경로잔칭, 모악산 명상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됐다.
선도문화는 개인의 삶, 조직이나 국가의 운영이 자연의 조화로움 속에 돼야 한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한 고유문화로 천지인(天地人)정신, 홍익(弘益)철학을 기반으로 인종·국가·사상·종교에 관계없이 모든이의 건강·행복·평화를 지향하며, 인권 보호, 인간 존중, 나라 사랑, 자연 보호를 실현하는 문화다.
이외 모악산 선도명상축제·개천문화축제 개최, 국경일의 참의미 알리기, 우리역사 바로 알기, 지구 생태계 복원·정화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외에 선도명상의 발원지인 모악산을 위해 홍보 및 관광객 유치 사업도 꾸준하게 추진해 오고 있다.
김세화 원장은 “선도문화는 한사상, 천지인 정신, 홍익정신을 바탕이다"며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이 인종, 종교, 국적, 성별, 빈부의 차이를 넘어 하나임을 인식하고 서로 협력하며, 지구를 자신의 몸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정신은 원래 우리의 마음 속에, 우리의 뇌 속에 있는 것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이 자연성을 개발하고 밝히는 것을 명상이다"며 "고유문화인 선도문화에는 명상이라는 자기개발법, 수련법이 존재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