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50.1%, 어린이 17.8% 신청… 대중교통 이용 분위기 확산7월 이용분 환급, 8월19~26일 '행복 더하기' 앱에서 수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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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제공, 김종성 기자
익산시 '어린이·청소년 100원 버스'가 신청자 1만 명을 돌파했다.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어린이 1만3341명 중 2378명(17.8%), 청소년 1만5633명 중 7838명(50.1%)이 전용 교통카드를 신청했다.특히 등·하교 수요가 높은 청소년의 경우 제도 시행 한 달 만에 절반 이상이 카드를 발급받아 대중교통 이용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익산시는 지난해부터 시행한 어린이 100원 버스 요금제를 지난 7월부터 청소년까지 확대했다. 어린이는 최대 월 3만 원, 청소년은 최대 월 5만 원까지 교통비를 지원받는다.타 지역 버스를 이용하거나 다인승 결제, 하차 시 단말기 미접촉 등은 지원에서 제외되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7월 이용분 환급금은 오는 8월19~26일 '행복 더하기' 앱에서 수령 가능하며, 교통비로 재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미수령 시 소멸되므로 기한 내 신청이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