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교육청 가운데 유일‘ 수상, 데이터 품질관리 등 호평
  • ▲ ⓒ광주시교육청 전경
    ▲ ⓒ광주시교육청 전경
    광주시교육청은 ‘공공 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장관 표창에는 전국에서 모두 10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광주교육청은 17개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포함됐다. 지난해 시·도 교육청이 평가 대상이 된 이래 최초 사례다.

    앞서 광주교육청은 지난 3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공공 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17개 시·도 교육청 중 1위를 차지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 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는 매년 전국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분야를 평가한다.

    광주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11개 평가지표 중 6개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평균(63점)을 크게 웃도는 93.91점을 획득했다.

    이는 공공 데이터 활용을 높이기 위해 신규 데이터 추가 개방,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동영상, 설명 안내 책자 제작, 보급 등의 노력을 인정받은 덕분이다.

    특히 데이터 품질 관리를 위해 데이터 보유 부서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정선 광주교육감은 “데이터는 미래 행정의 핵심 자원”이라며 “시민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가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