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농업·농촌 발전 기여 공로국회의원 중 첫 영예, 농업 관련 특별법 등 대표발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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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삼석 국회의원이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2025년 농업발전혁신인상’을 수상했다.ⓒ서삼석 의원실 제공
서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은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2025년 농업발전혁신인상’을 수상했다. 전체 국회의원 가운데 첫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농업발전혁신인상은 농협중앙회가 2003년 제정한 상으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농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직자에게 수여한다. 농업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으며, 농협중앙회장이 직접 시상한다.서 의원은 2018년부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농업과 농촌, 농민을 위한 입법과 정책 마련에 주력해왔다.특히 서 의원은 △인구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국토 외곽 먼 섬 지원 특별법 등을 대표발의해 농촌과 외곽 섬지역에 대한 국가 차원의 재정 지원과 생활 인프라 개선을 이끌었다.또한 △지역 농림어업 발전사업 협력 촉진법 △농촌지역공동체 기반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법 등 4건의 제정법을 마련, 협동조합과 지자체가 협력하는 지역 발전 모델을 법적으로 뒷받침하며 농촌의 자립 기반을 강화했다.이외에도 매년 국정감사 기간 ‘농업인 의견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정부 정책에 반영하는 등 농정 현안 대응에 힘썼다.서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농업·농촌·농민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가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 의원은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을 수상하고 △2018년부터 7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 의원으로 선정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