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명 운행자, 대중교통 불편 158개 마을 주민 곁으로
  • ▲ ⓒ김제시 제공, 김종성 기자
    ▲ ⓒ김제시 제공, 김종성 기자
    김제시는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25년 하반기 ‘행복콜 택시’ 운행을 오는 8월1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이를 위해 김제시는 지난 23일 42명의 운행자를 최종 선정했으며, 25일에는 안전·친절 운행교육 및 계약을 마쳤다.

    ‘행복콜 택시’는 버스 승강장에서 400m 이상 떨어졌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까지 대중교통 노선이 없는 마을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공공형 교통복지 서비스다.

    운행 지역은 만경읍 등 17개 읍·면·동 158개 마을이며, 총 21대의 택시가 42명의 운수종사자에 의해 격일제로 월~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한다. 일요일을 제외한 공휴일 포함 전일 운행이다.

    이용 요금은 버스 정류장까지는 100원, 행정복지센터까지는 1000원이다. 

    이용자는 행복콜 택시 운행자에게 직접 연락해 이용 예약하면 된다. 운행자 연락처는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김제시 교통행정과(063-540-3283)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