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찬 동암차돌학교 학생 작품 테마전, 오는 5월 10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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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5학년도 더 특별한 공감교육’의 일환으로 마련한‘우리는 달라, 달라서 더 빛나’ 라는 주제의 ‘우주에서 날아온 별’작품 테마전이 14일 도교육청 1층에서 개최되고 있다. ⓒ노재균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5월 10일까지 ‘우리는 달라, 달라서 더 빛나’ 라는 주제로 마련한 작품전을 도교육청 1층에서 전시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2025학년도 더 특별한 공감교육’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전시회의 장면은 전북도교육청 유튜브 계정을 통해 향후 공개될 예정이다. -
김문찬 동암차돌학교 학생이 출품한 15개의 작품을 토대로 전은희 동아 작가의 구성을 통해 꾸며진 이번 전시회의 테마는 ‘우주에서 날아온 별’이다.
-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5학년도 더 특별한 공감교육’의 일환으로 마련한‘우리는 달라, 달라서 더 빛나’ 라는 주제의 ‘우주에서 날아온 별’작품 테마전이 14일 도교육청 1층에서 개최되고 있다. ⓒ노재균 기자
‘우주에서 날아온 별’ 전시회는 ‘랄랄라 모두의 축제’라는 그림책으로 발간돼 도내 각급 학교의 공감 교육자료로 활용된다. -
서거석 전북교육감은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가치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5학년도 더 특별한 공감교육’의 일환으로 마련한‘우리는 달라, 달라서 더 빛나’ 라는 주제의 ‘우주에서 날아온 별’작품 테마전이 14일 도교육청 1층에서 개최되고 있다. ⓒ노재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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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5학년도 더 특별한 공감교육’의 일환으로 마련한‘우리는 달라, 달라서 더 빛나’ 라는 주제의 ‘우주에서 날아온 별’작품 테마전이 14일 도교육청 1층에서 개최되고 있다. ⓒ노재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