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올해 10개 도서관에서 매주 수요일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 날 및 주말 책 놀이터 운영책 놀이, 책 읽어주기, 책 꾸러미 배부, 부모교육특강 등 다채로운 사업 전개 예정
  • ▲ 영유아와 보호자들이 도서관에서 독서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전주시 제공
    ▲ 영유아와 보호자들이 도서관에서 독서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전주시 제공
    전주시는 오는 5월 7일부터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 사업은 책 꾸러미 배부와 책 놀이, 책 읽어주기 등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시는 현재 참여 가족을 모집하고 있다.

    올해는 각 도서관마다 자원활동가와 함께 생후 6개월부터 24개월 사이의 영·유아 및 부모 10가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주말의 경우 생후 25개월부터 48개월 사이의 영·유아 15명을 모집해 책 놀이와 책 읽어주기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5월 7일부터 꽃심·송천도서관에서 생후 6~12개월, 건지·삼천도서관에서 생후 13~24개월 각각 10가족씩을 대상으로 총 8주간 운영된다.

    이어 9월에서 10월까지는 금암·효자도서관에서 생후 6~12개월, 서신·쪽구름도서관에서 생후 13~24개월 각각 10가족을 대상으로 총 8주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된다.

    또한 평화도서관(6월)과 인후도서관(9월)에서는 생후 25~48개월 각각 15명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주말 가족과 함께하는 책 놀이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최현창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각 도서관별로 부모와 아기가 언제든지 그림책을 매개로 즐겁게 놀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영유아와 부모들이 책으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 영유아와 보호자들이 도서관에서 독서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전주시 제공
    ▲ 영유아와 보호자들이 도서관에서 독서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전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