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조직 강화로 각오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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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임의힘 전남도당 ⓒ 뉴데일리
국민의힘은 전남 국회의원선거구 당원협의회 10곳 중 공석으로 비어 있던 3곳의 운영위원장(당협위원장)을 선출했다.국힘은 31일 국회에서 제23차 비상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28일 전남도당 운영위원회 의결 절차를 거쳐 상정된 순천-광양-곡성-구례을, 담양-함평-영광-장성, 고흥-보성-장흥-강진 등 3곳의 당협위원장 선출 결과를 승인 의결했다. -
- ▲ 왼쪽부터 황주경, 이수현, 전서현 당협위원장 ⓒ 뉴데일리
이날 의결된 순천-광양-곡성-구례을 당협위원장에는 이수현 현 전남관광재단 이사, 담양-함평-영광-장성 당협위원장은 황주경 현 국힘 전남도당 여성전국위원, 고흥-보성-장흥-강진 당협위원장은 전서현 전남도의회의원이 최종 선출됐으며, 이로써 전남 10개 국회의원선거구 중 9곳의 당협위원장 자리가 채워졌다.이수현 위원장은 “생즉사 사즉생의 정신으로 지역 곳곳에 국민의힘의 정책과 가치가 뿌리를 완연히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항상 겸손한 자세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황주경 위원장은“정치신인답게 먼저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겸손한 자세로 전남 4개 군의 현안을 파악해 군민의 염원이 해결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전서현 위원장은 “전남도의회 의정활동을 통해 얻은 노하우로 보수의 험지 전남에서 국민의힘이 도민들에게 더 많은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겠다”며 “오직 전남 발전이 대한민국 발전이라는 신념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