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중 이용 고객 선착순 5000명에 기본요금 쿠폰 지급꾸준한 이용 우수고객에는 1만5000원 상당 기프티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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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 첫날 출시된 전주형 택시 호출 앱 ‘전주사랑콜’이 출시 1주년을 앞두고 고객 감사 이벤트를 연다.전주시는 ‘전주사랑콜’ 출시 1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전주사랑콜은 대형 호출 플랫폼의 수수료 부담 등을 이유로 플랫폼에 가입하지 못한 택시 운수 종사자를 지원해 택시업계 전반의 균형 있는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시민들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1월1일 출시됐다.이에 전주사랑콜은 1주년 고객 감사 이벤트로 12월 중 1회 이상 앱을 이용한 고객 5000명에게 선착순으로 4300원 상당의 기본요금 쿠폰을 지급한다. 이쿠폰은 전주사랑콜 앱 쿠폰함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지난 1월부터 11월 중 월간 40회 이상 전주사랑콜을 이용한 우수고객에게는 1만5000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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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전주시는 전주사랑콜 앱 이용에 따른 만족도 조사도 실시하고 응답자에 한해 2000원 택시 요금 할인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이번 설문조사는 이용자에게 더욱 편리한 호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전주사랑콜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운영 방향 및 개선안 모색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설문조사는 전주사랑콜 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및 설문 관련 내용은 전주사랑콜 앱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주사랑콜은 출시 이후 고물가와 경기 불황 등 여러가지 시장 상황 속에서도 지난 11월 기준 하루 평균 5542건의 호출 건수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이용자가 늘고 있다. 이는 전주사랑콜이 출시된 지난 1월과 비교하면 33% 증가한 것이다.전주사랑콜은 이용자 저변 확대를 위해 노인복지관을 찾아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현장 홍보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