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안 청장, 윤희숙 차장 등 간부 20여 명 호국영령 숭고한 정신 기려김경안 청장,“국가와 민족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 뜻 되새며 사업 추진”
  • ▲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 등 간부 직원 20여명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3일 국립대전현충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새만금개발청 사진 제공.
    ▲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 등 간부 직원 20여명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3일 국립대전현충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새만금개발청 사진 제공.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은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3일 국립대전현충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이날 국립대전현충원 참배에는 김경안 청장과 윤순희 차장 등 간부 직원 20여 명이 참가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의 뜻을 되새기며, 국책사업인 새만금 개발을 추진해 나가는 데 있어 더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윤석열정부 출범 이후 10조1000억 원 규모의 기업 유치 성과 등으로 새만금에 모여드는 기업을 체감한 만큼 앞으로도 새만금의 변화를 가속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