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식 한의학 박사 강사로 나서 명상 수행법 알려전주지역 시민 100여명 침여해 선수행 명상 등 체험
  • ▲ 대한사랑이 주최하고 상생선포럼 전북지회(지회장 이용전)가 ‘빛과 소리로 치유하는 명상수행법’이란 주제로 최근 전주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전주시민 등 모두 100여명이 참여해 명상 수행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상생포럼전북지회 사진 제공.
    ▲ 대한사랑이 주최하고 상생선포럼 전북지회(지회장 이용전)가 ‘빛과 소리로 치유하는 명상수행법’이란 주제로 최근 전주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전주시민 등 모두 100여명이 참여해 명상 수행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상생포럼전북지회 사진 제공.
    전통의 도시 한옥의 도시 전주에서 최근 한민족역사의 전통수행문화를 알리는 명상 수행법이 시연됐다.

    대한사랑이 주최하고 상생선포럼 전북지회(지회장 이용전)가 ‘빛과 소리로 치유하는 명상수행법’이란 주제로 최근 전주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전주시민 등 모두 100여명이 참여해 명상 수행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한 사랑은 지난해 국내에서 환단고기 북콘서트 11주년 기념행사에서 지구촌 한국인과 전 세계인 필청 영상 유투브 조회수에서 1천800만회를 육박할 정도의 뜨거운 관심을 가지며 한국역사문화의 새로운 현상이된 한류문화의 근원‘빛의 바람[風流] - 빛꽃[桓花]’ 그 실체를 최초로 밝힌다!”행사를 진행했다.

    지금 세계는  4차산업혁명을 너머 5차 산업혁명으로 일대 정신문화 혁명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에 ‘빛과 소리로 치유하는 명상수행법’  옴과 훔수행법을 시민들과 시연하는 시간은 작년 서울에서 진행한 환단고기 북콘서트 11주년기념행사에서는 배달국 건국 초대황후인 웅족 여왕님이 백일 수행할 때 했던 수행법으로 처음 밝혔다.

    이날 강의는 서울 강남에서 자생한방병원을 운영하는 신민식 한의학 박사가 나섰다.

    신민식 병원장이 이날 특강을 통해 “현대인들이 생활속에서 누구나가 쉽게 할 수 있는 공부법이면서도 영성 수행문화의 근본이며 건강을 지키는 선조들의 깊은 지혜를 담고 있다”는 것을 전했다.

    무엇보다도더 현대인들이 문명화 된 사회속에 있지만 정신적으론 스트레스와 각종 전염병 최근엔 코로나 질병같은 팩데믹에 심각히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역설하면서 생활속에서 면역력강화 및  건강을 지키고 영성을 맑히는 시간을 전한 것이다.

    신 원장은 이어 현대문명의 극한 웰빙문화시대에 현대인들이 어떻게 명상을 통해서 건강과 영성 바른호흡속에서 올바른 정신을 가질 것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이날 참여한 강부원(63·한옥조합 전북지부장 )는 “오늘 너무 귀한 강연을 듣고 그 동안 선수행과 명상에 대한 답답함이 많이 풀렸다”며 “이 자리를 준비해준 상생선포럼 전북지회 및 대한사랑과 장소 대여한 전주시청에 대해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대한사랑은 국통맥을 바로 세워 대한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는 역사·문화운동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