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위해 일하고 싶습니다’ 국민의힘 지지 호소
  • ▲ 국민의힘 전남도당이 설 명절을 맞아 여수엑스포역에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설 명절 인사 및 정책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국민의힘 전남도당 제공
    ▲ 국민의힘 전남도당이 설 명절을 맞아 여수엑스포역에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설 명절 인사 및 정책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국민의힘 전남도당 제공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김화진)은 설 명절을 맞아 여수엑스포역에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설 명절 인사 및 정책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설 귀성 인사에는 김화진 도당위원장과 박정숙 여수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희택 여수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비롯한 당원 20여명이 참석해, 귀성객들에게 설 명절 인사와 함께 국민의힘 정책홍보물을 전달하고 “전남 발전을 위해 일하고 싶습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배포한 정책홍보물에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친필 신년 인사 메시지와 정치 개혁을 위한 5대 공약, ‘동료시민을 위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총선 공약이 담겨 있다. 

    김화진 위원장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설 인사와 전남 발전을 위한 국민의힘의 진심이 담긴 정책홍보물을 전달하고 전남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국민의힘도 일하고 싶다는 간절함을 호소하기 위해 귀성 인사를 준비했다”며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 모두가 가족과 함께 풍요롭고 기쁨이 가득한 설 명절 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