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송언석 국민의힘 예산결산위원회 간사를 방문해 화순군 ‘광주·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과 강진군 ‘월출산국립공원 탐방기반시설 조성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추진에 필요한 예산을 2024년 국비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국민의힘 전남도당 제공
    ▲ 송언석 국민의힘 예산결산위원회 간사를 방문해 화순군 ‘광주·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과 강진군 ‘월출산국립공원 탐방기반시설 조성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추진에 필요한 예산을 2024년 국비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국민의힘 전남도당 제공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김화진)은 25일 화순군과 강진군 관계자와 함께 전남지역 현안사업에 필요한 예산확보를 위해 국회와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해 국비확보에 나섰다.

     김 위원장은 이날 송언석 국민의힘 예산결산위원회 간사를 방문해 화순군 ‘광주·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과 강진군 ‘월출산국립공원 탐방기반시설 조성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추진에 필요한 예산을 2024년 국비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광주·전남의 초광역 협력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은 보건복지부가 타당성조사 용역비(10억 원)를 기획재정부에 요구했으나 2024년 정부예산에는 반영되지 않아 예산확보가 절실하다.

    총 사업비 190억 원이 소요되는 ‘월출산국립공원 탐방기반시설 조성사업’은 강진군에 소재한 월출산의 난·온대림 생태자원과 다수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생태·문화 탐방 서비스 시설 조성해 관광객 유치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시설비 15억 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김 위원장은 서울정부청사를 방문해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전남 화순탄광 폐광 추진’에 필요한 예산 지원과 함께 구례군의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양수발전소 유치’를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전남 화순탄광 폐광 추진’ 사업은 조속한 민자유치 등 경제진흥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매입비 870억 원이 필요한 상황이며, 유치 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활성화 효과와 450억 원의 정부지원을 받게 되는 ‘구례군 양수발전소 유치 사업’은 현재 전국 5개 군이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상태로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최종 선정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화진 위원장은 “전남의 16개 군이 인구소멸위기 상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예산 확보와 국가사업 유치가 절실하기에 국회와 정부 부처를 직접 찾아 국비지원을 요청하게 됐다”며 “국회에서 내년 예산심의가 끝나는 날까지 전남발전을 위한 국비 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