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취약계층⸱사회적 약자 지원 정책 홍보활동 펼쳐
  • ▲ 국민의힘 전남도당은 목포역에서 목포시 당협위원회와 함께 귀성객 대상으로 추석명절 인사와 정책홍보물을 배부했다ⓒ국민의힘 전남도당제공
    ▲ 국민의힘 전남도당은 목포역에서 목포시 당협위원회와 함께 귀성객 대상으로 추석명절 인사와 정책홍보물을 배부했다ⓒ국민의힘 전남도당제공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김화진)은  27일 목포시 당원협위회과 함께  목포역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인사와 함께 정책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귀성객 인사에는 김화진 전남도당 위원장과 윤선웅 목포시 당원협의회 위원장을 비롯해 주요 당직자 30여명이 참석해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추진하는 서민과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 지원책과 국민을 위한 정부의 2024년 예산과 정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김기현 당 대표의 추석 명절 인사 메시지가 담긴 정책 홍보물을 배포하고 추석 명절 인사를 건넸다.

    김화진 위원장은 “사랑하는 가족, 친지들과 풍요롭고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시기 바란다”며 “한가위 보름달 같이 풍성하고 행복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민생 현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남 지역 10개 당원협의회는 27일부터 이틀간 해당 지역 기차역과 터미널 등 주요 거점을 찾아 추석 인사와 함께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