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상권구역 지정 직후 점포 84% 온누리상품권 가맹 신청설 연휴 매출 상승 및 소비자 확대 등 가시적 효과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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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서구는 지난 19일 전국 최초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세정아울렛에서 온누리상품권 가맹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광주시 서구청 제공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19일 광주 최초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한 세정아울렛을 방문해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쳤다.자율상권구역 지정으로 세정아울렛 일대 상권은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소비 유입이 확대되고 경쟁력 강화의 전환점을 맞게 됐다.광주 서구는 자율상권구역 지정 직후 공무원들이 상가를 돌며 온누리상품권 가맹 신청을 밀착 지원했으며, 그 결과 112개 점포 중 94곳(84%)이 당일 신청을 마쳤다.이후 상인들은 매출 증가와 방문객 확대 등 가시적 효과를 체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설 연휴 특수로 매출이 눈에 띄게 늘었고 일부 매장은 이틀 만에 온누리상품권 결제액이 200만 원을 돌파하는 등 고무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김상묵 세정아울렛상인회장은 “자율상권구역 지정 이후 젊은 고객층이 눈에 띄게 늘고 자연스럽게 매출도 증가하면서 상인들의 표정이 밝아지고 변화를 실감하고 있다”며 “앞으로 입점 확대와 상권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은 “자율상권구역 지정은 단순한 제도 도입이 아니라 침체한 상권에 다시 생명을 불어넣는 전환점”이라며 “세정아울렛이 지역경제 회복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 ▲ 광주 서구는 지난 19일 전국 최초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세정아울렛에서 온누리상품권 가맹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광주시 서구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