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스코비로고, 김종성 기자
    ▲ ⓒ인스코비로고, 김종성 기자
    고창군은 지난 25일 청사에서 인스코비 대표와 지역화폐 결제 시스템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블록체인과 핀테크 기술을 접목해 지역화폐 결제 시스템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고창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콘텐츠 마케팅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고도화를 시작으로 인스코비와 지속 가능한 상생을 기대"했다.

    유인수 인스코비 대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선도 거점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