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곡성군이 우리 쌀 소비를 장려하고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퓨전 떡 만들기' 교육을 하고 있다.

    21일 곡성군은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소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다양한 우리 쌀·밀 활용 교육이다는 것. 

    '퓨전 떡 만들기'라는 주제로 교육과정을 개설해 15명의 교육생을 모집하고 지난 19일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을 이용해 단호박 크림 미니설기와 대추단자, 해송자 매화꽃설기, 치즈큐브설기, 수박 설기 등을 퓨전 떡을 만드는 교육이다. 

    오는 4월 30일까지 총 7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농업기술센터 어울마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우리 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지역단위 쌀 소비 촉진을 위해 가정에서 쉽게 따라 할 내용으로 이론 및 실습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우리 쌀·밀 소비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계기가 됐다"며 "가정에서 쉽게 따라 할 과정이 개설돼 아이들에게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