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월야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와 함평소방서 생활안전순찰대가 연말연시를 맞이해 쌀떡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함평군 제공
    ▲ 월야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와 함평소방서 생활안전순찰대가 연말연시를 맞이해 쌀떡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함평군 제공
    전남 함평군 월야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대장 정정오)와 함평소방서 생활안전순찰대가 28일 연말연시를 맞이해 쌀떡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월야면 복지기동대원들은 월야면민들에게 기부받은 쌀떡 1,200㎏을 관내 독거어르신, 장애인, 초‧중학생이 포함된 세대 등 총 600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동절기 생활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건강상태 등 안부도 확인하며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정정오 대장은 “이번 쌀떡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오는 2024년에는 월야면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기태 월야면장은 “대원님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체감도가 향상되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여러 취약대상자를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활기찬 월야면이 될 수 있도록 민‧관이 더욱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야면 복지기동대는 매년 쌀떡 나눔 행사를 비롯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자 주거환경 개선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