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주요사업 공유·섬박람회 연계 마이스 활성화 및 협력체계 구축
  • ▲ 여수시는 지난 1일 국동 임시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여수시 마이스(MICE)산업 지원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여수시 제공
    ▲ 여수시는 지난 1일 국동 임시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여수시 마이스(MICE)산업 지원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여수시 제공
    여수시는 지난 1일 국동 임시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여수시 마이스(MICE)산업 지원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마이스 전문가와 대학교수, 관계 공무원 등 8명의 위원이 참석해 올해 새롭게 개편된 MICE 인센티브 지원제도와 예비 국제회의지구 활성화 사업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지역 마이스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마이스 도시로의 성장 전략, 새로운 콘텐츠 개발 등 분야별 자문위원들의 토의가 이어졌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특화 콘텐츠 발굴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천혜의 해양자원과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여수만의 차별화된 마이스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시는 섬박람회 기간 중 ‘남해안권 해양관광 MICE 도시 포럼’과 ‘여수 MICE UP 포럼’을 내실 있게 준비하고, 여수 마이스 서포터즈를 운영해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2026년은 여수가 국제적인 마이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남해안권 마이스 거점도시 여수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1200여 건의 마이스 행사를 유치해 약 900억 원의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으며, 올해도 국내·외 마이스 관계자 초청 설명회와 사전 답사를 통한 마이스 상품 개발, 박람회 참가 등 홍보마케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