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3일, 국민의힘 조배숙 도당위원장과 당직자들이 추석을 맞아 귀향객 인사를 위해 전주고속버스터미널을 찾았다.ⓒ국민의힘 전북도당
    ▲ 지난 13일, 국민의힘 조배숙 도당위원장과 당직자들이 추석을 맞아 귀향객 인사를 위해 전주고속버스터미널을 찾았다.ⓒ국민의힘 전북도당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조배숙)의 주요당직자 및 당원들은 지난13일, 전주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당의 정책홍보물을 나눠주며 인사를 나눴다.

    이번 귀성 인사에는 조배숙 도당위원장과 양정무 전주갑당협위원장, 전희재 전주병당협위원장, 오지성 군산김제부안갑당협위원장, 김민서 익산갑당협위원장, 임석삼 수석부위원장, 강경록 청년위원장, 천서영 전주시의원, 송영자 익산시의원, 윤세자 군산시의원 등 당직자 당원 30여명이 함께 했다.


  • ▲ 조배숙 의원이 귀향 승객에게 정책홍보물을 나눠주며 반갑게인사를 나누고 있다.ⓒ국민의힘 전북도당
    ▲ 조배숙 의원이 귀향 승객에게 정책홍보물을 나눠주며 반갑게인사를 나누고 있다.ⓒ국민의힘 전북도당
    조배숙 위원장은 “터미널에 계시는 많은 분들이 더 이상 정쟁이 아닌 민생을 위한 협치를 해주시라고 당부해주셨다.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이라는 다짐을 마음에 새기고 올 한해는 동료시민분들의 이야기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