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구례군 실내체육관서 시·군·구 이·통장 650여 명 참석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행사…행정 최일선 노고 격려황기연 부시장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도록 꼼꼼히 살필 것”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대회 구례서 개최_좌측에서 4번째 장길선 구례군수ⓒ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제공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대회 구례서 개최_좌측에서 4번째 장길선 구례군수ⓒ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시·군·구 이·통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한마음대회가 구례에서 열렸다.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대회」가 지난 2일 구례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각 시·군·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통장 6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행사는 주민과 행정 사이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지역사회 각종 업무를 지원해 온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대회라는 점에서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넓히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모범적으로 활동한 이·통장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으며, 통합특별시 지부기 수여와 출범사 등 연합회 출범의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오찬을 나누고 다양한 화합 행사에 참여했고, 서로 다른 지역에서 활동하는 이·통장들이 지역을 넘어 소통하며 경험을 나누고 우의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이·통장님들은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계신다” 며 “오늘만큼은 모든 걱정을 내려놓고 동료들과 정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문화부시장은 “이·통장님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겠다” 이어 “앞으로도 이·통장연합회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대회 구례서 개최_좌측에서 7번째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문화부시장ⓒ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제공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대회 구례서 개최_좌측에서 7번째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문화부시장ⓒ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