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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드포스, 담양군에 농작업용 착용형 로봇 2대 기증_좌측 첫번째 박종원 담양군수ⓒ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군수 박종원)이 농업인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착용형 로봇을 농업 현장에 적용을 추진한다.
담양군은 지난 9월 30일 위드포스(대표 정래훈)로부터 농작업 보조에 활용할 수 있는 착용형 로봇 2대를 기증받았다. 이날 기증식에는 박종원 담양군수를 비롯해 이정국 부군수와 박홍영 담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기증받은 장비의 주요 기능을 확인하고 농업 현장에서 어떤 작업에 활용할 수 있을지 의견을 나눴다.
이번에 기증된 착용형 로봇은 1대당 약 1540만 원 상당의 장비이며, 작업자가 장비를 착용하면 움직임을 보조해 허리와 하체 등에 가해지는 신체적 부담을 줄이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담양군은 해당 장비를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실제 농작업 현장에 활용할 계획이며, 현장에서 장비를 직접 사용한 농업인들의 경험과 의견을 수렴해 농작업 보조장비로서 활용할 수 있는지를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반복적인 자세와 동작이 이어지거나 장시간 작업해야 하는 농업 현장을 중심으로 장비를 적용해 작업 편의성과 현장 적합성을 살펴볼 예정이며, 군은 이 같은 현장 활용 결과를 향후 농작업 보조기술을 도입하거나 관련 장비의 활용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에도 참고할 계획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드는 데 새로운 기술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며 “이번에 기증받은 장비를 현장에서 충분히 활용해 보고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는 농작업 보조기술을 지속적으로 살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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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드포스, 담양군에 농작업용 착용형 로봇 2대 기증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_좌측에서 3번째 박종원 담양군수ⓒ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