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사단 비호여단·상인회·전남대 총학생회와 상생 협력4개 기관 역할 분담해 실질적 소비 증진·지역경제 활성화공실 전수조사·민관학 TF·아이디어 공모 등 상권 회복 추진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는 31사단 비호여단, 전남대후문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와 ‘전남대후문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_좌측에서 2번째 신수정 북구청장ⓒ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제공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는 31사단 비호여단, 전남대후문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와 ‘전남대후문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_좌측에서 2번째 신수정 북구청장ⓒ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군 장병과 대학생의 소비를 전남대 후문 골목상권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군부대와 대학, 상인회가 참여하는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북구는 군 장병과 전남대 학생에게 전남대 후문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1100여만 원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고, 상인회는 이들을 대상으로 연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북구는 1일 31사단 비호여단, 전남대후문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와 실제 상권 방문과 소비로 연결하는 ‘전남대후문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신수정 북구청장과 비호여단장, 전남대후문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 전남대 총학생회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대후문 골목형상점가 상인회는 군 장병과 대학생에게 연계 할인 혜택을 제공해 상권 이용에 따른 추가적인 혜택을 마련하며, 31사단 비호여단과 전남대학교는 각각 소속 군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남대후문골목형상점가 방문과 이용을 독려한다. 

    이번 협약은 북구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추진하고 있는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 정책의 하나로 진행됐고, 북구는 그동안 상가 공실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민·관·학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며 상권 현황과 활성화 방안을 검토해 왔으며, 실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하는 등 상권 회복을 위한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힘을 모아주신 관계 기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며 “이번 협약이 통해 전남대 후문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가 이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는 31사단 비호여단, 전남대후문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와 ‘전남대후문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 체결 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_좌측에서 4번째 신수정 북구청장ⓒ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제공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는 31사단 비호여단, 전남대후문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와 ‘전남대후문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 체결 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_좌측에서 4번째 신수정 북구청장ⓒ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