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남광주 진도군, 주요 관광개발사업 현장 방문해 추진상황 점검ⓒ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제공
진도군이 세방낙조와 회동관광지를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주요 관광개발사업의 현장 점검에 나섰다. 두 사업에는 총 443억 원이 투입되며 관광시설 확충뿐 아니라 문화예술 체험과 관광객 체류 프로그램을 연계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10월 1일 지산면에서 추진 중인 ‘세방낙조 아트문화 관광명소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 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가운데 하나로 세방낙조가 가진 자연경관에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관광 공간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총사업비 143억 원을 투입해 아트문화센터와 관광휴게시설, 카페, 주차장 등을 조성하며, 지난 6월 공사에 들어갔으며 2027년 말까지 준공과 개관을 마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이 군수는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의 하나로 총사업비 300억 원이 투입되는 고군면 회동관광지 ‘진경-진도산해도경 프로젝트’ 현장을 점검했다. 회동관광지 일원을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회동전망대를 새롭게 정비하는 ‘하늘길 전망대’를 만들고 기존 청소년수련원은 개축(리모델링)해 ‘웰컴센터’로 조성한다.
시설 준공 이후를 대비한 준비 필요성도 강조했다. 관광시설이 완공된 뒤 관광객들이 현장에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사업 추진 단계부터 함께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진도군은 세방낙조와 회동관광지가 각각 보유한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살리면서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관광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세방낙조와 회동관광지의 특색을 살리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더 많은 관광객이 진도를 방문하고 오래 머물게 하겠다” 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진도를 탈바꿈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 ▲ 전남광주 진도군, 주요 관광개발사업 현장 방문해 추진상황 점검ⓒ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