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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목포시는 1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제64회 목포시 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_강성휘 목포시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제공
목포시가 제64회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민선9기의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공연과 합창, 관광시설 할인·무료 개방 등을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목포시는 1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제64회 목포시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성휘 목포시장을 비롯해 이형완 목포시의회 의장, 통합특별시·시의원, 각급 유관기관 및 단체장,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시민의 날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행사라는 점에서 시정 방향과 향후 목포의 미래비전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기념식에서는 목포시립예술단의 기념공연 ‘시민과 함께 새로운 목포’를 비롯해 시정비전 퍼포먼스와 ‘붉은 노을’ 합창 등이 이어졌다.
시정비전 퍼포먼스에서는 민선9기의 시정방침과 목표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앞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목포의 미래상을 제시했다. 목포시립예술단 공연과 시민들이 함께한 합창은 참석자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으로 꾸며졌으며, 시민의 날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한 기탁과 할인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목포해상케이블카㈜와 ㈜목포삼학도크루즈는 각각 탑승권 100매를 기탁했고, 기탁된 탑승권은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을 통해 전달됐다. 시민들이 목포의 주요 관광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인과 무료 개방도 진행됐고, 10월 1일 하루 동안 목포해상케이블카 이용요금을 50% 할인했으며, 목포자연사박물관과 생활도자박물관, 어린이바다과학관, 목포문학관, 근대역사관 등 주요 관광시설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했다.
공영주차장도 같은 날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목포시는 민선9기 첫 시민의 날을 계기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정 목표와 미래 방향을 함께 공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시민의 날은 목포의 주인인 시민 모두가 함께 축하하고 미래를 이야기하는 날” 이며 “민선9기 첫 시민의 날을 계기로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시민과 함께 더 큰 목포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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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목포시는 1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제64회 목포시 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후 손 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