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직 1년 차 직원·공로연수 앞둔 기획예산실장 경험 공유‘달톡’ 영상 통해 직원 복지제도·주요 군정 현황 소개김철우 군수 “서로 응원·소통하며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하길”
  • ▲ 전남광주 보성군, 신규 직원들과 함께한 10월 달모임 개최_10월 달모임에서 김철우 보성군수가 환영인사를 전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제공
    ▲ 전남광주 보성군, 신규 직원들과 함께한 10월 달모임 개최_10월 달모임에서 김철우 보성군수가 환영인사를 전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제공

    보성군이 새롭게 공직 생활을 시작하는 신규 직원 63명을 위해 발령장 수여와 선배 공무원들의 경험 공유, 조직생활 안내를 한자리에서 진행했다. 입직 1년 차 직원과 공로연수를 앞둔 선배 공무원이 각각 자신의 경험을 전하고, 직원 복지제도와 군정 현황을 소개하는 영상도 마련해 신규 직원들이 조직에 보다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보성군은 1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10월 보성 달모임’을 열고 신규 직원 63명에게 발령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달모임은 신규 직원들의 공직 생활 첫 출발을 축하하는 동시에 선후배 직원 간 경험을 공유하고 조직 내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발령장 수여와 환영 선물 전달에 이어 달톡(달모임+토크) 영상 시청, 직원 자유발언, 군수 당부 말씀, 직원 참여 행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직원 자유발언은 공직 생활을 시작한 지 1년 된 직원과 오랜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선배 직원의 경험을 함께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입직 1년 차 직원은 처음 업무를 접하고 하나씩 익혀가는 과정에서 느꼈던 점을 솔직하게 공유했고, 올해 말 공로연수를 앞둔 기획예산실장은 오랜 기간 공직에 몸담으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직원들에게 공직 생활에 필요한 조언과 응원의 말을 전했다.

    신규 직원들이 보성군 조직과 업무환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달톡(달모임+토크)’ 영상도 활용했다. 영상에는 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지제도와 주요 군정 현황 등 공직 생활을 시작하면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정보가 담겼다.

    보성군은 발령장과 함께 신규 직원들에게 키보드도 전달했다. ‘공직 생활의 시작을 힘차게 써 내려가길 바란다’라는 뜻을 담은 선물로, 실제 업무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규 직원들을 위한 환영 선물은 지난해에도 마련됐다. 당시에는 ‘운동화가 닳도록 보성을 위해 열심히 뛰어달라’는 의미로 운동화를 전달했으며, 올해는 키보드를 통해 공직 생활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보성군공무원노동조합도 신규 직원들의 출발을 축하하며 업무에 사용할 수 있는 도장을 선물했다. 군은 이날 달모임을 통해 신규 직원만을 위한 환영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입직 초기부터 오랜 공직 경험까지 서로 다른 세대의 직원들이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공직 생활을 하다 보면 힘든 순간도 있겠지만 혼자가 아니라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 며 “서로 응원하고 소통하면서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매월 ‘달모임’을 통해 직원들이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 ▲ 전남광주 보성군, 신규 직원들과 함께한 10월 달모임 개최_김철우 보성군수는 신규 직원 63명의 공직생활 첫걸음을 응원한 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제공
    ▲ 전남광주 보성군, 신규 직원들과 함께한 10월 달모임 개최_김철우 보성군수는 신규 직원 63명의 공직생활 첫걸음을 응원한 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