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취지·참여 방법·세액공제·농특산물 답례품 등 안내23일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내달 3일 ‘전국노래자랑’도 소개기아 타이거즈 교류 활용해 전국 관람객 대상 홍보 확대
  • ▲ 전남광주 함평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제공
    ▲ 전남광주 함평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제공

    기아 타이거즈 2군 선수들이 훈련하는 함평기아챌린저스필드가 자리하고 있는 함평군이 기아 타이거즈와의 인연을 활용해 프로야구 관람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 관광·문화 콘텐츠를 알리는 현장 홍보를 펼쳤다.

    함평군은 지난달 30일 기아 타이거즈의 홈구장인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를 찾아 경기장을 방문한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함평군 관계자들은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절차를 안내했다. 고향사랑기부가 함평군의 지역 발전을 지원하는 방식인 동시에 기부자도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참여를 유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뿐 아니라 함평에서 예정된 축제와 문화행사도 함께 홍보했다. 군은 오는 23일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소개하고 함평의 가을 관광 콘텐츠와 볼거리를 경기장 관람객들에게 알렸으며, 다음 달 3일 녹화 예정인 ‘KBS 전국노래자랑 함평군 편’에 대해서도 안내하며 지역 문화행사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함평에는 기아 타이거즈 2군 훈련장인 함평기아챌린저스필드가 있어 기아 타이거즈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며 “이번 현장 홍보를 계기로 프로야구 팬 여러분께서 함평군의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