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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진도군, 민선9기 취임 100일 ‘군민과 함께 그리는 진도 대전환’_포스터ⓒ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이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군민과 직접 만나 지난 100일 동안의 변화와 앞으로의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진도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진도군은 오는 10월 7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100일의 변화, 군민과 함께 그리는 진도 대전환’을 주제로 공개 간담회(타운홀미팅)를 개최하고 민선9기 출범 이후 추진한 군정의 변화와 주요 성과를 군민에게 설명하는 동시에 정책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갖는다.
간담회는 취임 100일이라는 의미를 살려 모두 100분 동안 진행된다. 이재각 진도군수가 직접 ‘민선 9기 100일간의 변화와 진도 대전환’을 주제로 군정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설명한다. 이어 군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군정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정책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진도군은 현장 간담회에 앞서 지난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진도군 누리집을 통해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비롯해 주요 정책과 진도 발전방안 등에 대한 제안과 질문을 사전 접수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진도의 미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인공지능(AI) 질문으로 살펴보는 진도의 미래’를 통해 지역경제와 군민소득, 진도가 가진 고유한 경쟁력, 앞으로 4년 뒤 진도의 모습 등을 주제로 미래 발전 방향을 살펴본다.
진도군은 이번 간담회를 단순한 취임 100일 성과보고에 그치지 않고 군민과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간담회에서 제시되는 군민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 등을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주민과 직접 만나는 소통 방식과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지난 100일은 진도의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의 중심에 두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 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담아 군민과 함께 진도 대전환을 힘 있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