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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소방서는 9월 30일 문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롯데케미칼(주) 기초소재와 협력해 노후아파트 화재취약세대를 위한 소방안전물품 기부 및 설치 행사를 개최했다_우측부터 양희승 여수소방서 안전팀장, 류도형 여수소방서장, 김성권 롯데케미칼(주) 생산본부장, 최철호 롯데케미칼(주) 안전공장장ⓒ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소방서 제공
여수소방서(서장 류도형)가 지역기업과 함께 노후아파트 화재취약세대의 전기화재 위험을 낮추기 위한 안전지원 활동을 펼쳤다. 자동소화패치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고 전기안전 점검까지 병행해 화재를 조기에 발견하고 초기 대응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수소방서는 9월 30일 문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롯데케미칼(주) 기초소재와 협력해 노후아파트 화재취약세대를 위한 소방안전물품 기부 및 설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롯데케미칼(주)과 여수소방서, 여수시노인복지관,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롯데케미칼(주) 기초소재는 화재 초기 대응을 돕는 자동소화패치를 기부했다.
여수소방서는 해당 물품을 문수주공아파트 내 화재취약세대에 설치했으며, 특히 콘센트 등 전기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자동소화패치를 부착해 위험요인을 줄였다.
자동소화패치는 콘센트와 같이 제한된 공간에 부착하는 소방안전용품으로 일정 온도에 도달하면 내부 소화약제를 자동으로 방출한다.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초기에 불길이 확산되는 것을 막는 데 활용할 수 있고, 여수소방서는 자동소화패치 설치와 함께 단독경보형 감지기도 추가로 보급했다.
여수소방서는 이번 지원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활동과 안전물품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민간기업과 복지기관, 의용소방대 등 지역사회 구성원과의 협력을 확대해 화재 사각지대를 줄이고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류도형 여수소방서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야말로 화재취약세대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힘” 이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화재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소방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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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소방서는 9월 30일 문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롯데케미칼(주) 기초소재와 협력해 노후아파트 화재취약세대를 위한 소방안전물품 기부 및 설치 행사 개최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소방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