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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보성군, ‘2026년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복지공감 페스티벌’ 개최_‘2026년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복지공감 페스티벌’에서 김철우 보성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관내 79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민관 복지 협력을 다지는 화합 행사가 열렸다.
보성군은 30일 보성다향체육관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공무원 등 600여 명이 참여한 ‘2026년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복지공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복지 현장에서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각종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간과 행정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성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용환)가 주최·주관했으며 ‘행복한 보성 복지, 오늘만큼은 놀아도 됩니다!’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첫 순서에서는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이어 민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녹차 공감 나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사회 이웃을 함께 돌보고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겠다는 뜻을 모았고, 종사자들이 서로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화합 한마당 장기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선보였고, 체험·홍보 부스에서는 각자의 경험과 활동을 나누며 교류했다.
셔플 댄스와 스텝 박스 공연, 보성군립국악단 공연 등 문화공연도 마련돼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으며, 보성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민간 복지시설 종사자와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이 한 공간에서 교류하며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뒀다.
정용환 보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복지 종사자분들이야말로 보성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 이며 “앞으로도 보성군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더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 체계야말로 행복 보성을 견인하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촘촘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기자랑 중심의 화합 행사와 토크 콘서트 중심의 공감·치유 행사를 매년 번갈아 개최할 계획이며, 2027년에는 보성문화예술회관에서 초청 강사와 함께하는 ‘희망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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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보성군, ‘2026년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복지공감 페스티벌’ 개최_‘2026년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복지공감 페스티벌’에서 8명이 보성군수 표창을 받았다_좌측에서 5번째 김철우 보성군수ⓒ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