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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목포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 금융기관 5개로 확대ⓒ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제공
목포시(시장 강성휘)가 지방보조사업자들이 보다 가까운 금융기관에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협약 금융기관과 이용 가능 영업점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에는 광주은행과 농협은행에서만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신협·수협·새마을금고까지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금융기관 선택권과 접근성이 함께 넓어진다.
목포시는 지난 29일 신협·수협·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이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보조사업자가 전용계좌를 개설하는 과정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금융기관의 범위를 넓히고 사업 참여 과정에서의 금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광주은행과 농협은행 등 2개 금융기관에서만 개설이 가능했지만, 협약 체결로 신협·수협·새마을금고에서도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되면서 이용 가능한 금융기관은 총 5곳으로 늘어난다.
실제 보조사업자가 방문할 수 있는 영업점 수도 크게 증가한다. 목포시 관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이용 가능 영업점은 기존 10개소에서 36개소로 확대되며, 이에 따라 보조사업자는 특정 금융기관을 찾아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자신의 거주지나 사업장과 가까운 금융기관을 직접 선택해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된다.
목포시는 이번 조치가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접근성을 높이고 보조사업 참여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금융 이용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 폭이 넓어지고 이용 편의도 크게 향상될 것” 이며 “앞으로도 보조사업자가 사업에 더욱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 편의를 높이고, 예치금도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