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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청년센터 누리 전경
목포시(시장 강성휘)가 지역 청년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공간과 교육·컨설팅·마케팅 등을 연계한 지원에 나선다.
목포시는 목포청년센터 누리 청년창업공간에 입주할 청년기업을 대상으로 3차 모집을 재공고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 6개실의 창업공간 입주자를 선정한다.
신청할 수 있는 대상은 최초 공고일인 2026년 8월 24일 현재 주민등록상 목포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며,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는 신규 창업자뿐 아니라 창업한 지 5년 이내인 청년창업가도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목포지역의 산업 여건과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폭넓게 포함한다. ICT·SW 등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과 해상풍력을 비롯한 에너지산업 관련 창업을 모집한다. 목포가 보유한 해양·역사·관광·특산품 등 고유자원을 사업화하는 창업도 대상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3년간 목포청년센터 누리의 창업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개별 창업공간뿐 아니라 센터 내 전시·공용공간과 회의실, 공동작업공간 등 부대시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사업 운영과 협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공간 사용료는 관련 법령과 「목포시 공유재산관리 조례」에 따라 산정되며, 특히 미취업 상태에서 창업하는 청년에게는 사용료의 50%를 감면해 초기 창업 과정에서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오는 10월 19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하고 결과는 오는 10월 30일까지 목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청년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키우고 목포에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겠다” 며 “목포청년센터 누리를 중심으로 창업공간은 물론 교육과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을 연계해 청년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