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권리·다양성 이해하고 직장 내 배려·존중 방법 공유사회적 환경과 인식 변화 중심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 제고장애인의 권리·편의 존중하는 행정서비스 강화 추진
  • ▲ 전남광주 진도군, 전 직원 대상 ‘장애인식개선 통합교육’ⓒ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제공
    ▲ 전남광주 진도군, 전 직원 대상 ‘장애인식개선 통합교육’ⓒ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제공

    진도군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장애인의 권리와 다양성을 이해하는 교육을 진행하며 포용적인 행정문화 조성에 나섰다. 

    진도군은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들의 장애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국민우 장애인식개선 전문강사의 ‘인식의 새로고침’ 주제 강의를 열고 ‘2026년 장애인식개선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장애를 단순히 개인의 특성이나 어려움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이 생활하는 사회적 환경과 주변의 인식 역시 함께 변화해야 한다는 관점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들이 실제 업무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배려와 존중의 방식도 함께 살펴봤다.

    진도군은 이번 교육이 단순한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군민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각종 행정서비스와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도 장애인의 입장과 편의를 고려하는 행정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생활하는 지역사회에서 상호 이해와 존중을 높이고 포용적인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장애인의 권리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배려와 존중을 실천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