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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진도군,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와 업무협약 체결ⓒ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제공
진도군이 지역 농수산식품을 활용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자와 정책자금, 정부 지원사업을 연결하는 성장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사업 초기 기업을 찾아내는 단계부터 투자 연계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까지 이어지는 협력구조를 마련해 지역 농수산식품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진도군은 28일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와 지역 농수산식품 창업기업의 투자와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우선 진도군 내 유망 창업기업을 공동으로 발굴한다. 발굴된 기업에는 투자 설명과 사업 단계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초기 사업 기반 마련부터 성장 과정까지 필요한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농림수산식품 분야 정책자금과 민간 투자 연계도 강화한다. 창업기업이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운용사와 전문 투자자를 만날 수 있도록 연결해 투자 유치 가능성을 높이고 기업 성장에 필요한 자금 확보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역 내 창업 기반시설 활용에도 협력한다. 진도군이 보유하거나 활용할 수 있는 창업 관련 기반시설을 기업 성장에 연계하고 기업가형 소상공인 매칭 융자 등 정부 지원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며, 특히 지역에서 직접 농수산식품을 생산하고 가공하는 창업기업을 중심으로 투자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사업을 시작한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부터 기업이 성장하면서 요구되는 투자와 사업화 지원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며, 진도군은 이를 통해 지역 농수산식품을 활용한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지역 산업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진도의 농수산식품을 활용해 생산과 가공, 유통을 하는 창업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투자와 사업 지원이 실제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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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진도군,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