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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경찰청 안전운전 홍보… “안전띠 착! 안전모 착! 방향지시등 착!”ⓒ광주경찰청 제공
추석 귀성객이 오가는 광주송정역에서 안전띠와 안전모 착용, 방향지시등 사용을 당부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이 펼쳐졌다.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운전자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운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착!한운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광주경찰청장과 광산경찰서장, 모범운전자연합회 등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핵심 구호는 ‘안전띠 착! 안전모 착! 방향지시등 착!’이다. 먼저 자동차 탑승자는 운전석과 조수석뿐 아니라 뒷좌석을 포함한 전 좌석에서 안전띠를 착용하도록 홍보했으며, 이륜차와 개인형이동장치(PM)를 이용할 때는 안전모를 반드시 착용하고, 차량이 차로를 변경하거나 좌·우회전할 때는 방향지시등을 켜 다른 운전자와 보행자가 진행 방향을 미리 알 수 있도록 하는 수칙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광주경찰청은 추석 연휴를 계기로 세 가지 수칙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동시에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며, 오는 10월부터 안전띠 미착용과 안전모 미착용, 방향지시등 미점등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추진한다.
경찰은 캠페인과 단속을 통해 기본적인 교통법규 준수를 생활화하고, 교통사고를 줄이는 성숙한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고향으로 향하는 길부터 일상으로 돌아오는 길까지,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안전띠 착! 안전모 착! 방향지시등 착! 작은 실천으로 나와 가족, 그리고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세 가지 안전수칙을 꼭 실천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