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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시의회, 부시장 후보자 인사청문…전문성·정책역량 점검_좌측부터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통합특별시 정무직 부시장 후보자 2명에 대한 인사청문 절차에 착수한다. 균형발전부시장과 시민주권부시장의 업무 분야가 서로 다른 만큼 후보자별로 별도의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담당 정책에 대한 이해도와 직무수행능력을 집중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장 송형곤)는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와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두 후보자를 각각 검증하기 위해 의원 15명씩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백승주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는 임형석(광양1)·전경선(목포5)·심철의(서구4)·손남일(영암2)·박필순(광산구3)·김강헌(영광2)·김미연(순천4)·강원호(남구1)·이숙희(북구1)·김수권(장성1)·강광석(강진)·이현명(진도1)·임용민(보성1)·박만(비례)·장성해(비례) 의원 등 모두 15명이 참여한다.
윤난실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박성재(해남2)·임미란(남구1)·김진남(순천5)·고경애(서구3)·김건안(북구1)·문애준(비례)·박정선(비례)·오미섭(서구2)·박상길(남구1)·윤민호(북구2)·박수민(북구1)·박준엽(담양1)·박진한(비례)·박민영(비례)·노진성(동구2) 의원 등 15명으로 꾸려졌다.
두 특위는 오는 10월 1일 각각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후보자 인사청문의 운영방향과 구체적인 일정을 협의할 계획이며, 검증 항목은 크게 직무수행능력과 전문성, 통합시정에 대한 비전과 정책역량, 공직관과 자질, 도덕성과 준법성 등이다.
시의회는 이를 토대로 두 후보자가 정무직 부시장으로서 담당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자질과 역량을 갖췄는지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며, 후보자가 맡게 될 업무 분야에 대한 정책 이해도도 주요 검증 대상이다.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에 대해서는 균형발전을 비롯해 예산, 자치분권, 조직, 관광, 건설, 에너지산업, 농축산식품, 해양수산 분야를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에 대해서는 시민주권과 청년, 교육, 보건복지, 여성, 가족 분야에 대한 이해도와 직무수행능력을 집중 검증할 계획이다.
인사청문은 10월 5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 중 실시할 예정이며, 각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청문 절차를 마친 뒤 후보자에 대한 검증 결과를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해 집행부에 송부한다.
시의회는 “통합특별시 행정조직의 조속한 안착과 원활한 시정 운영을 위해 부시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며 “후보자의 전문성과 정책역량, 공직자로서의 자질을 면밀히 검증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인사청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