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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여수소방서, 지역 안전문화 확산 기여 민간인 4명에 감사패_좌측부터 류도형 여수소방서장, 김영주 여수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장, 김학태 ㈜대경엠앤아이 대표이사, 김천수 칠성재활용㈜ 사내이사 , 임봉춘 문수종합사회복지관 관장ⓒ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소방서 제공
여수지역 기업과 복지기관, 교통약자 지원기관 등 각자의 현장에서 안전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탠 민간인 4명이 여수소방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여수소방서는 지난 22일 소방서장실에서 김학태 ㈜대경엠앤아이 대표이사, 김영주 여수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장, 임봉춘 문수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김천수 칠성재활용㈜ 사내이사 등 4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해 온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학태 ㈜대경엠앤아이 대표이사는 지역 기업을 운영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안전문화 확산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보탰다.
김영주 여수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장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을 책임지는 현장에서 안전 대응 역량 강화에 주력해왔다. 특히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 등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안전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썼다.
임봉춘 문수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가까이에서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노력해왔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지역사회와 연결하고 안전망을 보다 촘촘하게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김천수 칠성재활용㈜ 사내이사는 자원 재활용과 환경 분야의 현장에서 안전관리와 환경보호를 실천해왔으며, 사업 현장의 안전을 관리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문화 조성에도 힘을 보태왔다.
여수소방서는 이번 감사패 수여가 소방의 역할을 화재와 재난 현장의 대응에 한정하지 않고 기업과 복지기관, 교통약자 지원기관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류도형 서장은 “시민의 안전은 소방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이웃과 지역사회를 살피는 분들이 함께할 때 더욱 단단해진다” 며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힘을 보태주신 네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여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