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장애인주간보호센터·공동생활가정 등 10곳 방문위문품 전달하고 돌봄 현장 애로사항·건의사항 청취공병철 의장 “현장 목소리 의정활동에 세심히 반영”
  • ▲ 전남광주 광산구의회, 복지시설 찾아 위문품 전달·현장 의견 청취ⓒ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의회 제공
    ▲ 전남광주 광산구의회, 복지시설 찾아 위문품 전달·현장 의견 청취ⓒ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의회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의회(의장 공병철)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돌봄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광산구의회는 지난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관내 사회복지시설 10곳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위문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공병철 의장을 비롯한 광산구의회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의원들은 이틀에 걸쳐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공동생활가정 등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각 시설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시설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돌봄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건의사항도 들었으며, 특히 아동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가까이에서 돌보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현장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공병철 의장은 “아이들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애쓰시는 시설 종사자분들께 명절을 앞두고 미리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며 “이번에 청취한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세심히 반영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