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청소년수련관 3면 코트 운영…정회원 36명·준회원 포함 50명 활동이정식 회장 “배드민턴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좋은 매개체”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청소년수련관에서 활동하는 그린배드민턴클럽 동호회 회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그린배드민턴클럽 동호회 제공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청소년수련관에서 활동하는 그린배드민턴클럽 동호회 회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그린배드민턴클럽 동호회 제공

    건강한 삶과 활기찬 여가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생활체육은 주민들의 일상에서 건강과 교류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청소년수련관에서 활동하는 그린배드민턴클럽(회장 이정식)도 배드민턴을 매개로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소통과 화합을 이어가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그린배드민턴클럽은 정회원은 36명이며 준회원까지 포함하면 모두 50명이 클럽에서 함께 활동한다.

    회원들의 실력은 입문 단계부터 A급, 자강급까지 다양하다. 실력 차이를 경쟁의 기준으로 삼기보다 각자의 수준을 존중하고 서로 격려하면서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그린배드민턴클럽이 지향하는 운동 문화다.

    배드민턴은 비교적 접근이 쉬운 생활체육 가운데 하나다.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고 전신을 사용하는 유산소·근력운동이어서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며, 복식 경기 등을 통해 회원들이 함께 땀을 흘리고 소통할 수 있어 건강 관리와 인간관계를 동시에 이어갈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그린배드민턴클럽은 슬로건도 '함께 운동하면 건강해지고. 함께 어울리면 북구가 행복해진다'이며, 건강과 친목, 소통, 화합을 중심 가치로 삼아 초보 회원과 숙련된 회원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서로의 성장을 돕는 운동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회원들은 북구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도 관심을 갖고 지역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정식 그린배드민턴클럽 회장은 “배드민턴은 건강을 지키는 운동이면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좋은 매개체”라며 회원들이 함께 즐겁게 운동하고 서로를 배려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동호회 문화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클럽에 새롭게 합류한 이선학 씨는 “오랜 클럽생활을 했지만 그린클럽과 같은 분위기 있는 클럽에서 운동한다는것에 하루하루가 너무행복 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린배드민턴클럽은 '내 삶이 행복한 주민주권도시 으뜸북구'를 지향하며 배드민턴을 통해 건강한 몸과 활기찬 일상, 회원 간 아름다운 인연과 화합의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