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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체육회와 전남수영연맹은 지난 7일 제주실내수영장에서 폐막한 제75회 회장배 전국수영대회에서 전남 선수들이 금메달 8개, 은메달 5개, 동메달 5개 등 18개의 메달 획득ⓒ전라남도체육회 제공
전남 수영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프레대회를 겸해 열린 전국대회에서 경영과 수구에 걸쳐 금메달 8개를 따내는 등 고른 성과를 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와 전남수영연맹(조영복)은 지난 7일 제주실내수영장에서 폐막한 제75회 회장배 전국수영대회에서 전남 선수들이 금메달 8개, 은메달 5개, 동메달 5개 등 1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여자초등부 선수들이 여러 종목에서 정상에 오르며 메달 획득을 이끌었다. 영암초 6학년 최지원은 배영 두 종목을 석권했고, 배영 50m에서는 32초11, 200m에서는 2분28초91을 기록하며 두 개의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수한려초 6학년 임지율도 자유형에서 2관왕에 올랐다. 임지율은 자유형 50m를 28초84에 마친 데 이어 100m에서도 1분01초10을 기록해 각각 우승했다. 여수한려초는 개인종목뿐 아니라 계영에서도 성과를 냈다. 임소은·임지율(이상 6년), 신지유·김루아(이상 5년)가 나선 여자초등부 계영 400m에서 4분18초37을 기록하며 대회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현아(3년)는 접영 100m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개인과 단체종목에서 고르게 메달을 획득한 여수한려초는 여자초등부 종합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광양중마초 4학년 권아리는 여자초등부 평영에서 금·은메달을 각각 따냈다. 100m에서는 1분22초17로 우승했고 50m에서는 39초05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자고등부에서도 금메달이 나왔다. 전남체고 2학년 문연후는 평영 100m에서 1분13초35를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
수구 종목에서는 전남수영연맹이 일반부 우승을 차지했고 전남체고가 준우승하며 단체종목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배영과 자유형, 접영에서도 은·동메달이 추가됐다. 영암중 3학년 문강우는 남자중등부 배영 50m에서 27초59를 기록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배영 100m에서는 1분00초61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장성사창초 4학년 황채원은 여자초등부 자유형 50m에서 31초32로 은메달을, 100m에서는 1분07초52로 동메달을 각각 따냈으며, 광양중마초 5학년 탁윤건은 남자초등부 접영 50m에서 30초25를 기록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남체중 3학년 박별은 여자중등부 자유형 100m에서 58초88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화순오성초 5학년 한명한은 남자초등부 배영 50m에서 33초09초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단체종목에서도 한명한·김하울·고건호(이상 5년)·유하윤(6년)이 남자초등부 혼계영 400m에 출전해 4분49초54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전남 수영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배영과 자유형, 평영, 접영 등 개인종목은 물론 계영과 수구에서도 입상하며 전 종목에 걸쳐 고른 경기력을 보였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며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전남 수영이 더욱 발전하고 우수선수들이 지속적으로 배출될 수 있도록 학교체육과 전문체육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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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체육회와 전남수영연맹은 지난 7일 제주실내수영장에서 폐막한 제75회 회장배 전국수영대회에서 전남 선수들이 금메달 8개, 은메달 5개, 동메달 5개 등 18개의 메달 획득ⓒ전라남도체육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