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안전위, 비아 큰도랑질마을·우산동 뉴빌리지 사업 현장 점검행정자치위, 도시재생공동체센터·광산공유센터 운영 현황 청취경제복지위, 지역경제활력센터·기업주치의센터 지원사업 확인
  • ▲ 전남광주 광산구의회(의장 공병철)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시민안전위원회와 행정자치위원회, 경제복지위원회가 각각 소관 사업장과 시설을 방문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진행했다_위에서부터 (시민안전위원회-행정자치위원회-경제복지위원회) 순ⓒ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의회 제공
    ▲ 전남광주 광산구의회(의장 공병철)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시민안전위원회와 행정자치위원회, 경제복지위원회가 각각 소관 사업장과 시설을 방문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진행했다_위에서부터 (시민안전위원회-행정자치위원회-경제복지위원회) 순ⓒ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의회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의회 3개 상임위원회가 제307회 정례회 기간 도시재생사업과 공동체·공유시설, 지역경제 지원기관을 직접 찾아 사업 진행 상황과 예산 집행, 현장 애로사항 등을 점검했다.

    광산구의회(의장 공병철)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시민안전위원회와 행정자치위원회, 경제복지위원회가 각각 소관 사업장과 시설을 방문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위원회(위원장 최윤종)는 9일 비아 큰도랑질마을과 우산동 뉴빌리지 등 도시재생 개선사업 현장을 찾았다. 첫 방문지인 비아 큰도랑질마을에서는 2024년부터 5개년 계획으로 추진 중인 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폈으며, 해당 사업은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위원들은 현재까지 준공된 사업 내용을 확인하고 앞으로 예정된 사업계획을 점검했다.

    사업이 진행되면서 나타난 생활환경 변화와 아직 남아 있는 정비 일정에 대해서도 현장에서 의견을 나눴으며, 이어 우산동 뉴빌리지 조성사업 현장으로 이동해 향후 시설 조성이 예정된 부지의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 위원들은 현장 상황을 토대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최윤종 시민안전위원장은 “현장에서 확인한 사업 진행 상황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겠다” 며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유영종)는 10일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와 광산공유센터 등 소관 시설 2곳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에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과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현황을 살펴봤으며, 2026년 주요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출연금·보조금 예산 집행 현황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이어 방문한 광산공유센터에서는 물품과 공간 대여, 공유프로그램 등 주요 사업의 운영 상황을 확인했고, 그동안의 사업 실적도 보고받았으며 누리집 시스템 개선을 비롯한 운영 개선 과정에서 현장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유영종 행정자치위원장은 “현장에서 확인한 운영 실태를 바탕으로 마을공동체와 공유문화가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 이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제복지위원회(위원장 박경환)는 같은 날 지역경제활성화 지원시설인 지역경제활력센터와 기업주치의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지역경제활력센터에서는 미세먼지 모니터링센터와 입주 사무실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봤으며, 시설 전반의 운영 상황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위탁운영에 투입되는 예산의 집행 현황도 점검했다.

    기업주치의센터에서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맞춤형 컨설팅과 판로개척·마케팅 지원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했고, 특히 온라인 판로 지원 실적을 보고받고 기업 지원 과정에서 현장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박경환 경제복지위원장은 “현장에서 확인한 운영 실태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 며 “두 기관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