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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파타야 파라펜싱 월드컵 대회 여자에페 단체전 금(김선미, 조예진, 권효경, 조은혜)ⓒ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공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소속 김선미(한국전력)·조예진 선수가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오가며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합작했다.
대한민국 장애인 펜싱 국가대표로 출전한 두 선수는 ‘2026 WA 파라펜싱 파타야 월드컵’에서 여자 에페 단체전 정상에 오른 데 이어 플러레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조예진 선수는 여자 Category B 플러레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에서 두 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회에는 대한민국 장애인 펜싱 국가대표 선수 11명이 참가했으며, 선수단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7일간 파견 일정을 소화했으며, 실제 월드컵 공식 경기는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태국 촌부리 파타야 시티에서 치러졌다.
김선미와 조예진 선수는 권효경·조은혜 선수와 함께 여자 에페 단체전에 출전했으며, 네 선수는 경기에서 호흡을 맞춰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에 올랐다. 이어 여자 플러레 단체전에도 같은 멤버가 출전했다. 에페 단체전에 이어 플러레에서도 메달 경쟁을 이어간 선수들은 동메달을 추가하며 두 종목에서 모두 입상했다.
조예진 선수는 개인전에서도 성과를 냈다. 여자 Category B 플러레 개인전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단체전뿐 아니라 개인전에서도 경쟁력을 보였다.
이에 따라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소속 김선미·조예진 선수는 이번 월드컵에서 여자 에페 단체전 금메달과 여자 플러레 단체전 동메달, 조예진 선수의 Category B 플러레 개인전 동메달까지 모두 3개의 메달을 합작했다.
김민권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펜싱 감독은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우리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릴수 있었다”며 “다음주부터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낼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있다. 또 한번 좋은소식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상득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무더위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여 세계 무대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한 김선미, 조예진 선수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장애인 체육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훌륭한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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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파타야 파라펜싱 월드컵 대회 여자에페 단체전 금(조은혜, 조예진, 김선미, 권효경)ⓒ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