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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는 4일 현장대리인과 안전관리 담당자 등 약 20명을 대상으로 건설공사 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 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가 농어촌 생산기반 정비와 지역개발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줄이기 위해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작업 상황을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지사장 류화열)는 4일 현장대리인과 안전관리 담당자 등 약 20명을 대상으로 건설공사 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작업자들이 안전수칙을 영상이나 설명으로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몸으로 경험하면서 대응방법을 익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과정에는 3D와 VR 콘텐츠 등 체험형 장비가 활용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추락사고에 대비해 안전대와 추락방지 설비를 직접 착용하고 장비의 상태와 올바른 사용방법을 점검하는 훈련을 진행했으며, 고소작업대와 비계의 설치 및 사용 과정도 직접 체험하면서 작업 전 확인해야 할 안전수칙과 위험요인을 익혔다.
건설현장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훈련도 함께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시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조작하며 위급상황에서 필요한 초기 대응방법을 실습했다.
나주지사는 농어촌 생산기반 정비사업과 지역개발 건설공사의 경우 현장마다 작업여건이 다르고 여러 유형의 위험요소가 복합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보다 작업 전에 위험요소를 찾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기본 안전수칙을 반복적으로 준수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교육 이후 현장 안전관리 체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나주지사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상시적인 안전관리 체계의 한 부분으로 정착시킬 방침이며, 관계기관과 연계한 안전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공사 현장에서 근무하는 관계자들의 안전 역량과 사고 대응능력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생산기반과 지역개발 건설사업 전반에 대해서도 위험요소를 사전에 찾아내고 현장에서 개선하는 활동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농어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필요한 각종 기반시설을 보다 안전하게 조성하는 동시에 사고 없는 공사현장과 고품질 시공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류화열 지사장은 “안전은 규정과 교육만으로 완성되지 않으며,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체험하고 몸에 익힐 때 비로소 사고로 이어지지 않는다” 며 “사람 중심의 안전관리를 경영의 기본 원칙으로 삼아, 모든 공사 현장에서 위험요소를 먼저 보고 먼저 막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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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는 4일 현장대리인과 안전관리 담당자 등 약 20명을 대상으로 건설공사 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안전교육 실시_안전체험교육(안전대체험)ⓒ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