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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청사 전경
분산에너지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 이후 본격적인 후속 절차를 앞둔 무안군이 전담 TF를 구성해 국가산단 조성 업무를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달 분산에너지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된 데 따른 각종 후속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가산단 TF팀’을 설치한다고 3일 밝혔다. 국가산단 조성은 후보지 지정 이후 실제 사업 추진까지 다양한 행정절차와 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만큼 군은 전담조직을 통해 관련 업무를 일원화한다는 방침이다.
국가산단 TF팀은 산단 조성 과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맡는다. 국가산단 추진에 필요한 각종 행정절차를 관리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하는 한편 실제 산단 활성화에 필요한 입주기업 유치 업무도 담당한다. 기업 입주와 산단 운영에 필요한 기반시설 확충을 추진하고 사업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도 맡는다.
무안군은 국가산단 조성을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기반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기업 입주가 확대되면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특히 청년층의 지역 정착 여건도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 유치에 따른 지역 인구 증가와 세수 확대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국가산단과 기존 도시지역의 연계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무안군은 남악·오룡신도시 등 기존 도시와 국가산단을 연계해 산업시설에만 집중된 개발이 아니라 일자리와 주거, 생활 인프라가 함께 갖춰지는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며, 이를 위해 국가산단 TF팀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지원과 기업 유치, 기반시설 확충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주민 의견도 지속적으로 수렴해 국가산단 조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현안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은 ‘대전환 무안’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전환점” 이며 “국가산단 TF팀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기업 유치와 기반시설 확충, 주민과의 소통 등 모든 분야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가산단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정착하는 무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